서울대입구 가라오케 제스에는 오래 일한 직원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몇 년째 같은 얼굴을 보게 된다는 손님들의 후기가 있다. 새로 온 손님도 그 안정감을 먼저 느낀다는 설명이 뒤따른다. 오래 다닌 손님일수록 그 사실을 자주 언급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오래 일한 직원일수록 손님 응대에 여유가 있다는 평이 있다. 급한 요청에도 당황하지 않고 익숙하게 처리한다는 후기가 전해진다. 새로 들어온 직원에게 요령을 알려 주는 것도 이런 오래된 직원의 몫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손님보다 먼저 상황을 파악하고 움직인다는 후기도 있다.
단골 중에는 특정 직원의 얼굴을 보러 온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고 전해진다. 몇 년 전 첫 방문 때 응대해 준 사람이 아직 그대로라는 것이 반갑다는 후기가 있다. 오래 다닌 손님과 오래 일한 직원 사이에 자연스러운 유대가 생긴다는 이야기도 있다. 서로의 근황을 묻는 사이가 됐다는 후기도 전해진다.
직원이 자주 바뀌면 매번 새로 적응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데, 제스는 그런 부담이 적다는 평이 있다. 익숙한 얼굴이 주는 안정감이 재방문의 이유가 된다는 후기가 뒤따른다. 오래 일한 직원이 곡목 취향까지 기억해 준다는 이야기도 있다.
서울대입구에서 오래 이어져 온 익숙함을 찾는다면 제스를 눈여겨볼 만하다는 것이 단골들의 이야기다. 사람이 바뀌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신뢰로 이어진다는 평이 있다. 오래 일한 직원이 지키고 있다는 사실 하나가 다시 찾게 만드는 이유로 꼽힌다는 후기도 있다.
